FLASH STORY
플래쉬앨범

래프팅이 끝나고...

조회 1,464회 댓글 4건

김나리
  • 김나리
  • 작성일 : 06-08-03 17:03

본문

뜨거웠다는 모래사장을 헤치며 보트를 들고 걸어야했다..

뜨거웠다는....?

난 운동화 신고 있어서 괜찮았지만..

저 모래가 살인적으로 뜨거웠다는 말을 들었다.

파란물 하얀 모래... 보기엔 좋기만 한데...ㅋㅋ



그리고 운동화 신고 기분 좋게 모래를 헤치며 걸어온 그 날..

난 샤워장에서 운동화를 잃어버렸다..-_-

댓글목록

이민지님의 댓글

김나리 이민지 작성일

  아... 그 운동화가 언니꺼였어요?! ㅠ

김나리님의 댓글

김나리 김나리 작성일

  그래 그게 내꺼였어...ㅠ 집에 와보니 운동화가 없었어..ㅠ

이유진님의 댓글

이유진 이유진 facebook 작성일

  앗... 눈에 익다 했건만;; 샤워장에 사람이 있길래 두고왔는데..;;;;;;;;

이유진님의 댓글

이유진 이유진 facebook 작성일

  ...모래는 정말 무지무지무지무지 뜨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