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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앨범

의도된 연출 - 그리고 실패

조회 1,659회 댓글 13건

김나리
  • 김나리
  • 작성일 : 06-12-03 22:47

본문

#1. 본수-윤지

: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려하였으나
  거짓말 못 하는 내 카메라에 의해 실패



#2. 채승오빠-윤지

: 연출 의도는 "지하철에서 찍은 다정한 연인의 사진"이었으나
  누가봐도 술취한 아낙네 윤지 얼굴은 감출 수 없었음

댓글목록

채광열님의 댓글

김나리 채광열 작성일

  채승이는 흐뭇해 하는데??

김나리님의 댓글

김나리 김나리 작성일

  의도된 연출이라니까..ㅋㅋ 채승오빠는 "연인"을 연기하는 중..ㅋ

안소현님의 댓글

안소현 안소현 작성일

  채승오빠는 그냥 지하철 취객같은데?ㅋㅋㅋㅋ

최윤지님의 댓글

김나리 최윤지 작성일

  나자는동안뭐한거야........

권보라님의 댓글

권보라 권보라 facebook 작성일

  취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혜님의 댓글

유지혜 유지혜 작성일

  윤지 진짜 취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전나연님의 댓글

전나연 전나연 facebook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은님의 댓글

성지은 성지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사진 윤지언니가 진짜로 팔짱낀줄알았.........

임본수님의 댓글

임본수 임본수 작성일

  훗 이제는 손 동작만으로도 연기가 되는군

이상희님의 댓글

김나리 이상희 작성일

  ↑ 심각하잖아- 본수- ㅋㅋㅋ

김여진님의 댓글

김여진 김여진 작성일

  ↑ 본수 미치겠다 ㅋㅋㅋ

김나리님의 댓글

김나리 김나리 작성일

  ↑ 본수야 이런건 좀 아니다ㅋㅋㅋ

황진웅님의 댓글

김나리 황진웅 작성일

  채승이형 누가 표정 관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