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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손 씻고 휴지 좀 뜯으려했지.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스티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그냥 내버려두신걸 보니 물에 불어서 떼지 않는한 뭐 ㅋㅋㅋ
아이고오 무려 1년이 다되어 가는구먼!
p.s 근데 이거 누가 붙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에 동덕 담당했던 사람 나, 효정, 보라언니?
난 아닌데 ㅋㅋㅋㅋㅋ
p.s2- 하늘색(및 푸른계열)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_ㅠ.
댓글목록
유지혜님의 댓글
유지혜 작성일<FONT color=#0000ff><STRONG>와 이거 아직도 살아있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TRONG></FONT><BR><BR><BR><FONT color=#0080ff>p.s- 하늘색(및 푸른계열)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_ㅠ 22222222222222222</FONT>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작성일용태 요녀석.
조효정님의 댓글
조효정 작성일<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color=#000000>나야.</FONT></STRONG> 내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color=#000000>폭풍간지</FONT></STRONG>가 저녀석을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color=#000000>마지막 잎새</FONT></STRONG>처럼 살려 놓았군. 무려 난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color=#000000>휴학</FONT></STRONG>했는데.
성지은님의 댓글
성지은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ONT color=#0080ff>효정언니 </FON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이나님의 댓글
김이나 작성일<FONT color=#0080f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스티커에서 미약하나마 니 포스를 느껴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ONT>
이재명님의 댓글
이재명 작성일폭풍간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문주님의 댓글
연문주 작성일역시 우리의 엉클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