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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을 위해 저 멀리 싱가폴에서 날아온 박재상 애디! (ㅎ)
그는 격려차 튀밥공장에 친히 방문하지만
"저희 작업 다 끝났어요"
헤헷
남은 튀밥이나 우걱우걱
잘생김 둘 사이 오징어 하나
홍팀 막내는
공장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튀밥들을 들고나와서
다시 판넬에 붙여줍니다
또 다시 메모지를 준비하고
추위에 바들바들 떨어가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아고 힘들어
중간중간 먹을것도 챙겨먹고
아고 혜숙이 잘먹네
정말 다들 고생 많았어요
다들 새해복 많이받고!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댓글목록
최다영님의 댓글
최다영 작성일쨩쨩>< 홍팀 너무 수고 많았어열- 애디들도 쨩쨩-
윤승연님의 댓글
윤승연 작성일찍사가 되주세여!
이정섭님의 댓글
이정섭 작성일찍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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