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토요일 : 고삼이 FEVER
조회 3,831회 댓글 6건
- 김미정
- 작성일 : 17-01-10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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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척..ㅎ)
주말동안 몸이 안좋아 시름시름 앓던 찍사입니다....
그러던 중,, 휴대폰에 있는 100여장의 사진이,,,,,
절 일으켜세우더군여... .
you raise.. me..., up... so .. i can stand on mountains,,,, ♪~♬
.
.
.
(물론 지금은 다 나았답니다....)
그럼 한 번 시작해볼까요?
here we go~! ^^
따사로운 토요일 오후...
왜 때문인지 몰라도 눈으로 욕하는 분과 함께 강의실로 향합니다...
까꿍~
몬가 다들 유쾌한 표정..^^
참 행복해보이는,, ADflash House..,, 에 어서 오세요..
ㅈㅣ난번 멜팅채영에 이은 멜팅 경문,,,
그대로 서서 잠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시공간의 지배를 당하는 듯한 몽환적인 사진..^^!
ㅇ음?
여기 곤히 잠든 또 한 분,,,
잘자요,,^^
(이불을 슥 덮어준다)
HI~^^
입술 앙 다문 CUTIE 기복 LEE..
그리고 저는 토요일에도 지ㅈㅣ고 한다는
멜팅경문님의 말을 듣고는 지지고를 사러 나왔습니다,,,
지지고 모험대,,, (어두컴컴)
.
.
.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송하율 작가님 인터뷰를 좀 해봤읍니다,,
흐뭇한 저 표정을 점 보세요,,
열일 중인 홍차장님도 만나뵀읍니다,,,
1월 11일 수요일 자정까지 perfectshy@naver.com 로,,,!
그들의 홍둥이가 되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하지만 애석하게도,,,
지지고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차갑)
토요일에 지지고 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던
나경문 회장님,,, 혹시 허언증이 아니신지..?
아쉽지만 GS 25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 ,
차곡차곡,,
일용할 양식을 주워담는 수컷매미씨,,
사람들 앞에선 SHY해서 말 잘 못하지만
머리 속에서는 저를 생매장 시키곤 한다는 오채영씨도 보이네요...
음?.. 뭔가 굉장히 행복해보이는 시계토끼같은,,
은아두,,^^ (해맑)
GS 편의점에서 만났읍니다
다시 강의실로 돌아와,, 사온 밥을 얌냠 먹고 있던 중,,
누군가 끼리릭,,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약간 지은탁st 목도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몸이 아픈 정섭씨였습니다,,ㅠ
카피부에 노깨비가 있다면
영상부엔 섭은탁이,,, 있답니다,,^^
ㅇ얼른 나으시길,,
얌냠,,
인절미 까까 먹으며 hp 채우는 정섭,,
그리고 열띤 기획 회의 , , ,
멋진 29기를 뽑기 위한,, 우리들의 피,,땀,,,눈물,,
이랄까요 크큭..^^
준비해온 거 컨펌받는 나경문씨
아무래도 혼쭐나고 있는 모양,,
수민이 표정 어둡...
회의할 때 받아 적는 자,,, 그 자는 3류다,,
회의할 때 의견 내는 자,,, 그 자는 2류다.,,
호ㅣ의할 때 브이하는 자,,,,,,
그자가 1류다,,,
다민이의 손가락에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 경문..
희지 소희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넣었는데
유리에 흐릿하게 비친 EJ
뒤늦게 발견하고 놀란 사진,,,
ㅇ아앗.. 이번에는 민주가..
2주 연속 소환되는,, 승훈오빠와,,
마찬가지로 매주 등장하는 그의 후예들,,,
멋있다..
눈뜰 장님들이 가득 모인 강의실에,, 밝은 빛이..!..,,
그리고 그걸 그림으로 표현한 어느 떠돌이 화가,,
어쩌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ㅎㅎ,,
(후비적)
마케팅부 가족사진과,,,
ㅎ홀로 어딘가 창백한 기면증 기복 LEE,,
신데렐라 시절 서인영st 사과머리한
앳된 송작가님...
모두의 배꼽을 사르르르,, 녹인,,
훌륭한 피티,,
아 그리고 애드플래쉬 뵈장님이신
송요정님께서,,,! 아픈 애디들을 위해
비상약을 늘 가지고다니신다고 하내요,,!
angel,, ? 이 아닐까,,^^
그리리고 저희는,,,
밥 ㅁ먹으러 고삼이로 떠납니다,,
얼마만에 ,,고삼이인지,,(윙크><)
왜때문인지,, 피알부 사진을 못찍고 말았어요,,
다음 주에는 꼭,,^^ㅠ,,
함냐
피알부 사진 못 찍었으니
퍌부장님,, 먹방 사진잉라두,,^^
입안 가득 곡식 저장해두는 도토리마냥,,
볼이 부푼,,, 영상부의 귀염둥이,,^^
하지만 채영이를 발발 떨게하는,, 대단한 파워의 그녀,,
챠ㅊ챱챱..
밥 먹는데 고삼이한테 욕먹은 회장님,,
모르는 게 약이라지만,,
넘 절묘해서 샤악,, 올립니다,,^^
열일하는 총무님,,
ㄱ그녀는 하이델베르크로 가라고 외쳤습니다...
이곳이 바로 하이델베르크,..
..
하이델베르크?
뭔가 익숙한 이름...
갸악..!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ㅍ플래쉬 체육대회 우승날 앨범에서
보았던 바로 그 하이델베르크,, ! ! (반갑)
ㅅ사실 거기 날개 벽화도 있었는데,,
ㄷ다들 술먹느라 몰랐지요?! ^^
(만일 알고 있었다면 할 말 없음,,)
아무리 발악해도 안되던 소주병 회오리
세상에서 제일 잘하시는 분....
그리고 한 쪽에서,, 뮤비촬영하는 듯 ,,
감정잡고 있는 멋진 포즈의 노깨비씨,,
하지만 다시 보니 곤히 자고 있는,,
?
ㅇ어리둥절..
활기찬 그녀들 뒤에서 얌전히 소세지 썰고 있는 이기복씨,,
그리고ㅓ 이번 주는 시작부터
과일 소주를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뒷풀이 비용이
5000원...!!!!!!!!!!!
그래서일까요? 단사를 찍는데
다들 행복해보이는 표정..^^
당당한 포즈의 회장님과 기면증 기복씨,,
그리고 이번주도 어김없이,,
셀카도 샤악,,^^ 했습니다
사실 폰으로 찍는 것이 넘 편해서 날로 먹으려고 했는데
다음 주는 카메라를 한 번 가져가보도록 해야겠어요,,ㅎㅅㅎ
다음 주에는 인생샷을 건져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아프지 말길,,^^
ps,,
아픈 사람에게는,,,
hug,,,,e,,,amount of money,,,
댓글목록
오채영님의 댓글
오채영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다^^...
손가영님의 댓글
손가영 작성일미정찍사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숭실대 지지고는 토욜에도 연답니다^^
김현님의 댓글
김현 작성일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슴다... 역시 꿀잼 ㅠㅠ
부회장 송민지님의 댓글
부회장 송민지 작성일앜ㅋㅋㅋㅋㅋ하나하나 다 웃겨ㅜㅜㅜㅜㅜㅜ글에 포인트가 너무 많습니다ㅜㅜㅜㅜㅜㅜ
회장 나경문님의 댓글
회장 나경문 작성일배너..건졌다..
이정섭님의 댓글
이정섭 작성일정섭이 머리 이쁘게 잘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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