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씨와 운이..
조회 1,945회 댓글 0건
- 애드플래쉬
- 작성일 : 03-09-28 20:07
관련링크
본문
내가 어제 민선씨와 운이한테 도어즈란 내가 사랑하는 술집을 추천했는데...
우연히 거기 있던 내 친한 친구가 새로산 카메라로 찍은 겁니다..좋은거라던데..
잘 안 나온거 같아 ㅋㅋ
나도 집에 가다가 다시 오고 싶었지만...하여간 세상은 좁아...그 넘이 딱 도어즈에서 전화
를 받을줄이야..
우연히 거기 있던 내 친한 친구가 새로산 카메라로 찍은 겁니다..좋은거라던데..
잘 안 나온거 같아 ㅋㅋ
나도 집에 가다가 다시 오고 싶었지만...하여간 세상은 좁아...그 넘이 딱 도어즈에서 전화
를 받을줄이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
2003-09-30
-
다음글
200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