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MAN
Q&A

Re..4일만 있으면~

조회 2,472회 댓글 0건

애드플래쉬
  • 애드플래쉬
  • 작성일 : 02-03-19 14:52

본문

유미님 안녕하세요^^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말씀에 고갤 끄덕끄덕.
저 신입생때 기분이 다시 생생하네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며칠을 고민하고 진심을 다해 만든 자기소개서는
꼭 저희들에게 그 마음 전해질겁니다.

서울여대 다니시나봐요~
애드플래쉬에도 쟁쟁한 서울여대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답니다.
게다가 13기에 같은 이름의 엄청난 친구가 있다는...
유미님도 기대됩니다 ㅋㅋㅋ

이제 4일만 있으면 이쁜 14기분들 뵐수 있겠죠?
후후훗-
23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오늘 바람이 참 좋은 날입니다.
잠깐 친구들이랑 타박타박 산책도 하시고, 머리도 식혀보세요~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